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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점 경매 출품… '금동삼존불감'·'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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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점 경매 출품… '금동삼존불감'·'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

입력
2022.01.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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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은 금동삼존불감의 일부분.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은 금동삼존불감의 일부분. 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을 촬영하는 영상기자들 . 뉴스1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을 촬영하는 영상기자들 . 뉴스1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 뉴스1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 뉴스1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뉴스1

국내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됐다.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에 따르면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국보 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 국보 73호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내놓은 건 재정난에 빠진 간송미술관으로 지난해에도 보물 2점을 경매에 내놓아 문화계에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은 추정가 28억~40억 원,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은 추정가 32억~45억 원에 매겨졌으며, 경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사옥 내 전시 중인 국보 제72호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뉴스1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전시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국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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