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반갑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새해 밝힌 러시아 거장 전시회

입력
2022.01.01 04:30
0 0

바실리 칸딘스키, 카지미르 말레비치 등 현대 추상미술을 이끈 러시아 거장의 걸작들이 한국을 찾았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 전시회 개막 첫날인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세기 초 격변의 시기에 미술의 혁명을 일으켰던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주역들 49명의 작품 75점이 공개된 전시회는 4월 17일까지 열린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