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erry Christmas" 최초의 문자 메시지, 1억4000만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Merry Christmas" 최초의 문자 메시지, 1억4000만원

입력
2021.12.22 15:54
0 0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를 나타낸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글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를 나타낸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글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의 통신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문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의 통신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문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의 통신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문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의 통신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문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를 나타낸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글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에 있는 경매회사 아귀트(Aguttes) 직원이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기 문자메시지(SMS)를 나타낸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 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팹워스가 2㎏에 달하는 무선전화기 '오비텔'로 동료 직원 리처드 제이비스에게 보낸 15글자짜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로, 보다폰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다. 이 문자는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EPA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