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훈련' 머리 보호하며 맨발로 뛰는 어린이들

제주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감지된 가운데 15일 오전 광주 북구 모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머리를 손으로 보호하며 지진 발생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제주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감지된 가운데 15일 오전 광주 북구 모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머리를 손으로 보호하며 지진 발생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진 대피 매뉴얼대로 맨발로 대피한 아이들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제주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감지된 가운데 15일 오전 광주 북구 모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머리를 손으로 보호하며 지진 발생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