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강동구, 서울시 최초 '직영 어린이식당'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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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자치뉴스]강동구, 서울시 최초 '직영 어린이식당' 운영 外

입력
2021.12.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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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최초 어린이식당 운영 시작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암사동 '강동 어린이식당'에서 한 어린이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달 30일 암사동에 ‘강동 어린이식당’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식당은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끼 2,500원에 식사를 제공한다.

만 6세 이상 15세 이하 강동구 소재 초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다. 식당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1대 1 어린이 영양교실’ ‘나도 요리사’ 등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어린이식당이 돌봄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곳곳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4년 만에 완공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전경.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를 4년 만에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내 1,500여 개 봉제업체가 밀집한 성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시와 함께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고, 이번 센터 완공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구에 따르면 센터에는 스마트장비실과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실 등이 운영돼, 봉제산업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또 패션에 관심 있는 청년이 지역 제조업체와 손잡을 수 있도록 ‘청년 패션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봉제업체들이 스마트패션산업센터를 발판 삼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장기 불황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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