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글로벌 분산 투자… 변동성 장세서도 안정적 수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글로벌 분산 투자… 변동성 장세서도 안정적 수익

입력
2021.11.26 11:28
0 0

NH투자증권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

세계 금융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례 없는 변동성을 이겨내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금리인상 예고 등으로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에서 지난 30년간 한·미·중 3국의 주요 지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연간 변동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한국 23.7%, 미국 14.1%, 중국 28.3%로 우리나라 증시의 변동성이 가장 컸다. 투자전문가들은 이를 감안해 투자자들이 금융상품의 종류와 국가·통화별로 자산을 분산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H투자증권이 지난 2019년 출시한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가 영업점 PB와 고객에게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수 있는 투자자산군은 국내외 주식, 펀드, ELS/DLS, 국내외 ETF, 국내외 채권 등으로 고객의 투자목적을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자산군에 대한 리밸런싱 제안뿐만 아니라 펀드, 한/미 ETF 등 최종 상품군까지 추천해 고객 선호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자산관리전략부는 국내 상장된 약 2만 1,000여 개 펀드, 국내외 상장된 약 2,500여 개의 ETF에 대한 분류 및 상품 스코어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과거 누적수익률, 샤프지수 등을 계산해 우수한 펀드와 ETF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