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
부동산 개발과 시행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이다. 아무리 좋은 토지를 골라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건물을 지어도, 분양 기간이 길어지거나 악성 미분양 매물이 다수 발생하면 사업 구조상 가장 후순위 수익권자인 시행위탁자에게 돌아오는 실현이익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시행위탁자가 수익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선, 사업 역량과 충분한 자금여력을 갖춘 믿을 수 있는 분양대행사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지고 분양을 끝마칠 수 있는 100명 이상의 대규모 자체 조직을 가진 분양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광영은 국내 100여 개의 분양현장에서 분양대행 누적 판매액 약 6조원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200여 명에 달하는 자체 분양팀을 보유한 분양대행사다. 타사에서 분양에 실패한 악성 매물을 완판시킨 이력도 다수 있다.
특히 생활형 숙박실 1,990실, 상업시설 154실의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광영이 직접 분양대행사로 참여해 불과 6개월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는 25년간 분양 현장을 누빈 김광오 대표의 리더십과 책임분양을 완수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강한 의지에서 나온 결과이다.
㈜광영은 수주총량제를 실시해 동시에 3개 이상의 현장은 수주하지 않는다. 현재 분양을 준비 중이거나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행위탁자들은 수주총량제 내에서 자체 분양 심의를 거쳐 분양을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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