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기자로 활약
이황 전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1970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 33년간 재직하며 사회부장, 부국장을 역임했고 2004~2013년엔 코리아타임스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유족은 부인 홍경순씨와 2남 1녀(은하 경수 승수)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북 충주시 진달래메모리얼파크. (031)78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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