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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아들 딸 파이팅" 수험생 응원하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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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아들 딸 파이팅" 수험생 응원하는 학부모

입력
2021.11.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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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세광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가족의 격려를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청주=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세광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가족의 격려를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청주=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가족의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수험생이 헬멧을 벗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가족의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수험생이 헬멧을 벗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울산시 남구 울산여고 앞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큰애기, 해울이 등 마스코트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 수험생이 차에서 내려 교문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울산시 남구 울산여고 앞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큰애기, 해울이 등 마스코트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 수험생이 차에서 내려 교문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앞에서 수험생 딸과 학부모가 서로를 다독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앞에서 수험생 딸과 학부모가 서로를 다독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에서 수능 수험생인 김점례(74세) 할머니가 수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지구 139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에서 수능 수험생인 김점례(74세) 할머니가 수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지구 139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8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앞에 한 학부모가 수능을 보는 아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8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앞에 한 학부모가 수능을 보는 아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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