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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항의" 붉은 악마 복장의 칠레 반정부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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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항의" 붉은 악마 복장의 칠레 반정부 시위대

입력
2021.10.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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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려 붉은색 악마 복장의 참가자들이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려 붉은색 악마 복장의 참가자들이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린 동안 사람들이 슈퍼마켓을 약탈해 경찰이 이들을 쫓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린 동안 사람들이 슈퍼마켓을 약탈해 경찰이 이들을 쫓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린 동안 경찰이 슈퍼마켓을 약탈한 사람들을 체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린 동안 경찰이 슈퍼마켓을 약탈한 사람들을 체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려 한 참가자가 피녜라 대통령의 인형을 불에 태우고 있다.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탄핵 요구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2주년을 맞아 시위가 열려 한 참가자가 피녜라 대통령의 인형을 불에 태우고 있다.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이탈리아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불평등 항의 시위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이탈리아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불평등 항의 시위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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