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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림 훼손'…아프간, 여성 인권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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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림 훼손'…아프간, 여성 인권 뒷걸음질

입력
2021.10.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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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한 여성이 여성 얼굴 그림이 훼손된 미용실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한 여성이 여성 얼굴 그림이 훼손된 미용실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 여성이 여성 얼굴 그림이 훼손된 미용실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 여성이 여성 얼굴 그림이 훼손된 미용실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여성들이 훼손된 사진이 있는 한 상점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여성들이 훼손된 사진이 있는 한 상점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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