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월요일 최다 확진... 등교 전 PCR 검사하는 학생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월요일 최다 확진... 등교 전 PCR 검사하는 학생들

입력
2021.09.28 15:26
0 0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코로나19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코로나19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희연(가운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전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속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뉴스1

조희연(가운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전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속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전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에게 채취한 검체를 검사소 바로 옆에 위치한 이동형 검사실로 옮겨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뉴스1

28일 오전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에게 채취한 검체를 검사소 바로 옆에 위치한 이동형 검사실로 옮겨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