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일으킨 블랙핑크 제니 픽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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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일으킨 블랙핑크 제니 픽 패션 아이템

입력
2021.09.21 08:30
수정
2021.09.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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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독보적 매력으로 글로벌 라이프 패션 브랜드 C 사와의 협업에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뽐냈다. 캘빈클라인 제공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아이코닉함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데뷔 이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션 센스와, 완벽한 소화력으로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제니는 데뷔 6년 차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워너비 스타다.

제니의 패션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가 착용하는 아이템들이 줄줄이 완판 행렬을 기록하면서 제니를 향한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제니는 현재 글로벌 명품 패션 브랜드 C 사 및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 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계에서 큰 영향력을 구가하고 있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 사와 제니의 협업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캘빈클라인 제공


특히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 사와 제니의 협업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C 사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제니는 자신만의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 C 사와의 역대급 시너지를 창출했다.

지난 10일 C 사가 공개한 가을 광고 캠페인(#mycalvins)에서도 이같은 시너지를 엿볼 수 있다. 제니는 관능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무드의 매력으로 캠페인 화보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로 전 세계 패피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제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에 위치한 캘빈클라인의 빌보드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인 모델로 등극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캘빈클라인 제공

특히 제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에 위치한 캘빈클라인의 빌보드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인 모델로 등극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캘빈클라인 빌보드는 그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월드 클래스 스타들이 거쳐간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빌보드 장식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서 제니의 입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계기였다.

제니는 자신만의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 C 사와의 역대급 시너지를 창출했다. 캘빈클라인 제공

덩달아 제니가 착용한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도 수직상승했다. 실제로 현재 제니가 착용했던 제품들은 품절 대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언더웨어 착용 화보에서 제니는 C 사의 오리지널 로고 밴드로 디자인된 코튼 언더웨어를 착용, 관능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가 해당 화보에서 착용한 언더웨어는 상의 8만 원대, 하의 4만 원대(위 사진 왼쪽), 상의 7만 원대, 하의 3만 원대다. 여기에 힙한 매력을 더한 유니크 디자인의 데님 팬츠는 17만 원대다.

또 다른 화보와 제니의 SNS를 통해 공개된 제품 역시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제니 SNS, 캘빈클라인 제공

또 다른 화보에서 제니가 착용한 후드 스웨트 티셔츠(위 사진 오른쪽)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슴 중앙에 클래식 모노그램 로고가 적용된 해당 후디 스웨트 셔츠의 가격은 미정이다.

제니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그가 착용한 니트 베스트 원피스도 속속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중이다. 니트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정면 왼쪽은 케이블, 오른쪽은 하프 가디건 짜임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해당 니트 베스트 원피스의 가격은 18만 원대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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