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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주년 날에 복싱 해설나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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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주년 날에 복싱 해설나선 트럼프

입력
2021.09.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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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주년인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전 미국 대통령이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함께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의 권투경기 해설자로 나서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9·11 테러 20주년인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전 미국 대통령이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함께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의 권투경기 해설자로 나서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9·11 테러 20주년에 아들과 복싱 해설 나선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의 권투경기에서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함께 해설을 진행하던 중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다. 할리우드 AFP=연합뉴스

9·11 테러 20주년에 아들과 복싱 해설 나선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의 권투경기에서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함께 해설을 진행하던 중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다. 할리우드 AF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권투 경기에 해설자로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할리우드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권투 경기 해설을 준비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미소를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권투 경기 해설을 준비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미소를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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