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성분 담은 ‘루브스비타’ 제품 출시

[2021 베스트신상품 대상] 로아제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주의 자연을 담아 드리는 로아제나(대표 송관필)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미백·주름 이중기능성 화장품 ‘Rubus Vita(루브스비타)’ 브랜드를 출시했다.

루브스비타는 로아제나의 두 번째 화장품 브랜드로 앰플과 크림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가시딸기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화장품들이다. 가시딸기 추출물은 항산화와 멜라닌 색소 억제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밝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음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으며, 이를 제품에 담았다. 이외에 제품에 들어있는 추출물들도 예로부터 제주의 민간에서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것을 직접 채취하고 엄선하여 만든 것들로 항산화, 항염, 피부진정 효과가 있다.

루브스비타 제품 모두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과색소침착부위 개선효과 평가, 인체피부 일차자극 평가, 민감성 피부자극 평가를 완료하였고, 들어가는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피부에 도포하였을 때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