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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소집 마친 손흥민...영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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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소집 마친 손흥민...영국으로 출국

입력
2021.09.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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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지난 7일 손흥민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뉴스1

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지난 7일 손흥민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뉴스1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황희찬과 대화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손흥민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된 황희찬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했다. 뉴스1

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황희찬과 대화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손흥민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된 황희찬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했다. 뉴스1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국하는 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서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국하는 손흥민이 8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서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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