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금·은·동 모두 우리 목에" 메달 싹쓸이한 패럴림픽 남자 탁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금·은·동 모두 우리 목에" 메달 싹쓸이한 패럴림픽 남자 탁구

입력
2021.08.30 14:46
0 0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 금메달 주영대
은메달 김현욱·동메달 남기원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가운데),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가운데),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가운데),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가운데),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왼쪽에서 두번째),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오른쪽)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남기원과 함께 동메달을 차지한 매튜 토마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왼쪽에서 두번째),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오른쪽)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남기원과 함께 동메달을 차지한 매튜 토마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왼쪽에서 두번째),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오른쪽)이 함께 서로에게 축하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남기원과 함께 동메달을 차지한 매튜 토마스. 도쿄=연합뉴스

30일 오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1)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영대(왼쪽에서 두번째), 은메달 김현욱(왼쪽), 동메달 남기원(오른쪽)이 함께 서로에게 축하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남기원과 함께 동메달을 차지한 매튜 토마스. 도쿄=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