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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로 '금의환향'... 양궁 스승 꼭 껴 안은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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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로 '금의환향'... 양궁 스승 꼭 껴 안은 안산

입력
2021.08.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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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 방문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스승 노슬기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스승 노슬기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스승에게 올림픽 양궁배지를 선물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스승에게 올림픽 양궁배지를 선물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후배와 교사들이 현수막을 펼쳐들고 안산을 환영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3일 오전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후배와 교사들이 현수막을 펼쳐들고 안산을 환영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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