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용감한 형제, 부친상 비보..."빈소 지키는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용감한 형제, 부친상 비보..."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1.07.26 23:11
0 0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MBC 제공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MBC 제공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부친상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용감한 형제가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용감한 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 9호에 마련됐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걸스가 소속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및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간 다수의 K팝 히트곡들을 탄생시켜온 그는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과 '운전만 해'가 역주행에 성공한 뒤 '치맛바람'까지 히트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