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감당할 수 있다네, 범스테드… 다른 직원들이 나를 상사로서 어떻게 생각하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몇몇 직원들은 사장님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닌데! 나는 우리 직원들을 다 좋은 사람으로 여기고 존중한다네!
하지만 그 좋은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형편없는 직원이더군!
Man or boss, the opinion differs! At the end of the day, Dagwood is probably one of those crummy employees Mr. Dither is talking about!
인간으로서의 평가와 사장님으로서의 평가는 다르죠! 디더스 사장님이 말한 형편없는 직원들 중 하나가 결국 대그우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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