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은지 남주 하영이 개인 단위로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19일 은지 남주 하영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이핑크 멤버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를 다운받은 후 멤버 1인권, 2인권, 3인권으로 선택하여 구독할 수 있다.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은 지난 5월 플레이엠 소속 보이그룹 빅톤 (VICTON) 멤버 7인의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빅톤과 에이핑크 은지 남주 하영 외의 플레이엠 소속 아티스트들도 향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앱마켓에서 다운받아 월 4,500원에 정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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