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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시 전시된 소녀상… 욱일기 들고 몰려든 日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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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시 전시된 소녀상… 욱일기 들고 몰려든 日우익

입력
2021.07.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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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구노 아야코(久野綾子)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를 잇는 아이치 모임 공동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 있다.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구노 아야코(久野綾子)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를 잇는 아이치 모임 공동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 있다.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선보인 가운데 취재진이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선보인 가운데 취재진이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관람객이 안세홍 작가가 아시아 각국을 돌며 촬영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선보였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관람객이 안세홍 작가가 아시아 각국을 돌며 촬영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선보였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평화의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우리들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익 단체가 전시장이 있는 건물 앞 인도에서 확성기를 놓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평화의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우리들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익 단체가 전시장이 있는 건물 앞 인도에서 확성기를 놓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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