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블랙앤화이트의 마스터스통상㈜와 골프클럽과 용품을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브랜드를 알리고자 JTBC 신규 골프 예능 ‘세리머니 클럽’에 의류와 클럽을 지원하게 됐다.
6월 30일 첫 방송인 세리머니 클럽은 골프의 레전드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골프 동호회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게스트와 함께 라운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미션을 통해 얻어진 금액을 기부하는 골프 토크쇼이다.
주로 야외에서의 라운딩 씬이 많은 만큼 블랙앤화이트 골프웨어는 기능성 원단과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의류들로 스윙 시 움직임이 편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더해줄 것이다.
은퇴 후 5년 만에 골프클럽을 잡은 박세리는 온오프 클럽으로 여전히 안정되고 멋진 스윙을 선보일 예정이며, 운동선수와 견주어도 지지 않는 김종국과 물오른 예능감의 개그맨 양세찬은 의외의 골프실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스는 세리머니 클럽이 단순히 골프와 예능을 넘어 나눔의 의미도 전달한다는 취지가 마스터스가 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골프 특기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고객만족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와 통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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