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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이후 14년 만에… 해군 '마라도함' 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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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이후 14년 만에… 해군 '마라도함' 취역

입력
2021.06.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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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취역식에 참석한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취역식에 참석한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앞줄 가운데)과 마라도함 주민 등 취역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앞줄 가운데)과 마라도함 주민 등 취역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이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내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14,500톤급) 취역식에서 장병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 탑재 및 성능개선으로 독도함 대비 전투수행 능력이 강화됐다. 뉴스1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이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내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14,500톤급) 취역식에서 장병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 탑재 및 성능개선으로 독도함 대비 전투수행 능력이 강화됐다. 뉴스1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라도함 서덕민 상사가 취역기를 게양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라도함 서덕민 상사가 취역기를 게양하고 있다. 해군 제공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내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열린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14,500톤급) 취역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취역식을 마친 후 갑판 위를 이동하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 탑재 및 성능개선으로 독도함 대비 전투수행 능력이 강화됐다. 뉴스1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내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열린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14,500톤급) 취역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취역식을 마친 후 갑판 위를 이동하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 탑재 및 성능개선으로 독도함 대비 전투수행 능력이 강화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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