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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공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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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공매 나온다

입력
2021.06.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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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뉴시스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뉴시스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뉴시스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뉴시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자택. 뉴시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자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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