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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찢어진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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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찢어진 '욱일기'

입력
2021.06.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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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대연합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전범기)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뉴스1

애국국민대연합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전범기)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뉴스1


애국국민대연합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전범기)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뉴스1

애국국민대연합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전범기)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뉴스1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며 욱일기가 프린트된 종이를 태우려다 경찰에게 제지 당하고 있다.뉴시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도쿄올림픽을 비판하며 욱일기가 프린트된 종이를 태우려다 경찰에게 제지 당하고 있다.뉴시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올림픽 중 독도 영토 표기와 욱일기 사용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올림픽 중 독도 영토 표기와 욱일기 사용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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