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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0년 선고 받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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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0년 선고 받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언니

입력
2021.06.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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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친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스1

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친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스1


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친언니 A씨(22)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스1

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친언니 A씨(22)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스1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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