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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우주로"…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인증모델 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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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우주로"…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인증모델 기립

입력
2021.06.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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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가 발사대에 섰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인증모델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촬영해 레이어 합성. 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가 발사대에 섰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인증모델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촬영해 레이어 합성. 연합뉴스


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앞에 도착한 누리호 인증모델. 항우연 제공

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앞에 도착한 누리호 인증모델. 항우연 제공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이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이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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