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상]그리고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상]그리고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입력
2021.06.17 10:30
0 0

여러번 파양과 유기를 겪으며 의기소침해져있던 미니핀 가을이.

세상 모든 것이 무서웠던 가을이는 밖에 나오면 안겨 떨기 바빴대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가족들이 14살 동갑내기 친구 콩이를 소개시켜 주면서 가을이의 견생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어요.

가을이와 콩이는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었고, 엄마와 함께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둘의 일상.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그람이 최종화 jhchoi089@naver.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