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중이니, 엘모?
아니요, 제 인생을 일기로 쓰기 시작했어요
"엘모, 잠수함 사령관과 세계적인 마술사로서의 멋진 삶"이라고 제목을 붙일까 해요!
제목이 꽤 거창한 걸 엘모?
알아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면 하거든요.
그럴 것 같아.
These two men have no problem sprinkling the journal with a little fiction and imagination!
이런, 이 두 남자는 재미를 위해서는 일기에도 상상력과 거짓을 섞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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