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과학대, 장학금 지원 성인 평생교육 요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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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 장학금 지원 성인 평생교육 요람됐다

입력
2021.05.26 11:22
수정
2021.05.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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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입생 모집


목포과학대 라이프사업단이 숲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과학대 제공

"새로운 시작에 라이프(LiFE) 사업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전남 목포과학대는 교육부 지원 성인학습자 중심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9월 10일부터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목포과학대는 야간과 주말 수업을 병행한 유연한 학사제도로 2개 학과 120명을 모집하며, 수시 1차 모집은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장학금 지원사업은 목포과학대가 2019년부터 4년 간 매년 9억 원씩 교육부 지원교육으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만 25세 이상 고등학교 학력 이상으로 미래융합학부 휴먼융합복지과(80명), 건설융합과(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

목포과학대는 평생교육체제 교육생에 대해 내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주중 야간·주말 수업, 온라인 강좌, 집중이수제 등 수업 방식 다양화를 통해 교육 과정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으로 호응도가 매우 높다. 대학 측은 국가장학금 외 다양한 학비 경감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휴먼융합복지과는 사회복지사 및 운동건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파크골프 △숲체험 △심리상담 △댄스스포츠 등의 실습 중심 수업을 펼치고 있다. 또 건설융합과는 건설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게차 조종 △굴삭기 조정 △방수기능사 등의 학습 과정을 진행한다.


목포과학대 트론측량 수업에 학생들이 열중하고 있다.

교육 후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수업의 실효성을 거두고 있으며 같은 분야 졸업생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취업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학 측은 교육과정 운영 결과 성인 학습자의 재·취업, 이직에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져 신입생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이승훈 목포과학대 총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장노년층으로부터 자격증 획득이 가능해 인기가 많은 교육제도"라며 "국가 장학금제도가 좋아 개인 교육비 지출없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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