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단독 온라인 팬미팅 '용스테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정용화는 다음 달 20일 케이브콘(KAVECON) 및 올레 tv를 통해 온라인 팬미팅 '2021 JUNG YONG HWA ONLINE FAN MEETING - 용스테이'를 생중계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6월 22일 정용화 생일 기념 온라인 팬미팅 '알로화(ALOHWA)'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으로, 생일을 이틀 앞둔 날 오후 6시 22분에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온라인 팬미팅 '용스테이' 포스터에서 정용화는 푸른 빛 정갈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옥에 걸터앉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용스테이'의 주인으로서 국내외 팬클럽 보이스(BOICE)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용화는 현재 KBS2 '대박부동산'에서 영매 오인범 역을 맡아 열연하며 '인생캐'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으며, 다음 달 22일에는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중국어 EP '화.창(和.唱) STAY IN TOUCH'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용화의 온라인 팬미팅 '용스테이'는 다음 달 20일 오후 6시 22분(한국시간) 케이브콘(KAVECON) 및 올레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팬클럽 보이스(BOICE) 선예매는 오는 28일 정오, 유니온 페이 카드 소지자는 6월 1일 정오부터 케이브콘(KAVECON)을 통해 팬미팅 생중계 스트리밍 및 VOD 관람권 선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부터 케이브콘(KAVECON) 및 올레 tv를 통해 생중계 일시까지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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