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감시용 드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그! 디더스 사장님이 저런 드론을 사용하던 게 기억나네.
이제는 그 늙은 멍청이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져서 다행이야.
그러게! 이제는 농땡이 피우기가 더 쉬워졌어!
9시 6분에 간식 좋아하는 직원들이 탕비실에서 나왔습니다, 사장님.
알겠다 오버, 말린!
If there is any way to keep an eye on his employees, Mr. Dithers is right on it. It’s probably one of the only things he is not afraid to spend his money on!
직원들을 감시할 방법이라면 디더스 사장님이 당연히 관심을 갖죠. 사장님이 돈 쓰기를 아끼지 않는 몇 안되는 일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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