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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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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민주화운동

입력
2021.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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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돼 학생, 학부모가 감상하고 있다. 동명고 학생들은 인체 형태를 접착테이프 등으로 본뜨는 '라이프 캐스팅 기법'을 활용해 집단발포 등 5·18 역사적 순간을 재현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돼 학생, 학부모가 감상하고 있다. 동명고 학생들은 인체 형태를 접착테이프 등으로 본뜨는 '라이프 캐스팅 기법'을 활용해 집단발포 등 5·18 역사적 순간을 재현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돼 학생, 학부모가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돼 학생, 학부모가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교 복도에 재현된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 연합뉴스

고교 복도에 재현된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 연합뉴스


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광주=연합뉴스

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광주=연합뉴스


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광주=연합뉴스

미술작품으로 되살아난 5·18.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동명고등학교 믿음관 1층 복도에 5·18 민주화운동 주요 순간을 표현한 미술작품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기억해야 할 역사, 미술작품으로. 광주=연합뉴스

기억해야 할 역사, 미술작품으로. 광주=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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