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눈물바다 만든 특전사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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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눈물바다 만든 특전사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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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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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SKY, 채널A ‘강철부대’ 제공

‘강철부대’ 특전사의 든든한 맏형 박준우(가수 박군)가 가슴 뭉클한 사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KY,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7회에서는 ‘40kg 군장 산악 행군’ 데스매치 미션의 승부가 공개되며 두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부대원들은 새로운 팀 미션을 위한 다종다양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팀워크를 향상시킨다. 앞서 ‘대테러 침투작전’에서 승리한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단)을 비롯한 데스매치에서 생존한 두 부대는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먼저 특전사가 격전지를 벗어나 도심으로의 드라이브에 나선다. 간만의 여유를 즐기던 것도 잠시, 무장 구보 훈련에 나서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자랑한다. 특전사는 우렁찬 기합과 함께 김동현이 고난도로 인정한 코스를 거침없이 질주해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뜻밖의 인물이 특전사를 찾아오며 부대원들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든다. 박도현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는가 하면 강인하던 박준우가 가슴 먹먹한 사연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가 진지하게 꺼내놓은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경쟁자로 만났던 각 부대가 합동 훈련에 나서는 등 승패를 초월해 전우애를 강화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정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대별로 특화된 대결 종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든 미션마다 사력을 다하려는 투지와 페어플레이 정신에 주목해주길 바란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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