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아이즈원, 활동 끝 해체→日 멤버 '눈물의 귀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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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아이즈원, 활동 끝 해체→日 멤버 '눈물의 귀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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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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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2년 반의 활동 끝에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2년 반의 활동 끝에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2018년 '프로듀스48'에서 최종 데뷔조로 선발되며 데뷔한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은 예정된 2년 반의 활동 기간을 끝으로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종료했다. 멤버들은 활동 종료에 따라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데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아이즈원은 한국과 일본 합작 걸그룹답게 양국을 오가며 활약했고 매 앨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톱 걸그룹' 반열에 등극했다.

활동 중인 지난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지난해 2월까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던 아이즈원은 이후 활동을 재개하고 'FIESTA' '환상동화' 'Panorama' 등으로 호성적을 거뒀다.

아이즈원은 활동 종료를 앞둔 지난달 13·14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원 더 스토리(ONE, THE STORY)'를 통해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나고 눈물의 인사를 건네 팬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8일 개인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해체를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활동 종료를 앞둔 25일 라디오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마지막 콘서트 후 스케줄이 없던 1개월 반이라는 시간동안 나도 여러가지를 생각했고 추억을 돌이켜 보면서 마음의 정리가 조금씩 된 것 같다. (이별을) 준비하면 슬프니까 아슬아슬할 때 까지 (준비를) 안하고 싶은 기분이다. 실감은 안 나지만 마음 정리는 됐다"라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혼다 히토미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뉴스1 제공

한편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혼다 히토미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혼다 히토미는 눈물을 보여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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