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SNS를 통한 소통을 시작했다.
박보영은 26일 자신의 새로운 SNS 계정을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공식 SNS에 해당 게시글을 인용하며 박보영의 SNS 개설 소식을 공식화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보영의 새로운 SNS 개설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박보영이 SNS를 어떻게 꾸려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박보영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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