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 사용해도 눈가 피부장벽 개선 효과

스와니코코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눈 화장이 더욱 중요해졌다. 립과 피부 메이크업보다 아이 메이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우리의 눈가는 더욱 지치고, 연약해졌다.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한 천연화장품 ㈜스와니코코는 이러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변화에 따라 펩타이드 함유 아이크림에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는 ㈜스와니코코의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인 ‘펩타인 바이옴’을 정제수보다 많은 72%를 함유해 더욱 강력한 눈가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펩타인 바이옴 성분은 주름, 미백,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저분자 펩타이드 30종에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 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18종의 결합으로 펩타이드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울트라 펩타인 바이옴 아이크림은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과 피부 진정,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해 임상시험을 거쳐 5일 사용으로도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눈가를 포함해 얼굴 전체에도 바를 수 있는 안정감 있는 텍스처와 흡수력으로 아이크림은 눈가에만 바른다는 편견도 없앤 멀티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다.

㈜스와니코코의 안티에이징 제품은 아이크림과 함께 펩타이드 성분을 듬뿍 담은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등 강력한 기초라인이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