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이 산나물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KBS1 '6시 내고향' 제공
가수 신인선이 '6시 내고향'에서 활약한다.
1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는 신인선이 출연한다.
신인선은 '대국민 프러포즈, 엄지척' 팀의 행동 대장을 맡아 팀원 노지훈 황우림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다. 일도 잘하고 비주얼도 훌륭한 '엄지척' 삼 남매는 홍천의 산나물을 홍보한다.
신인선은 '6시 내고향'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생생한 체험담을 전한다. 또한 입담과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체력 부자, 매력 부자 신인선이 홍천 산나물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6시 내고향' 스튜디오에 첫 등장하는 신인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인선이 출연하는 '6시 내고향'은 15일과 오는 22일에 방송된다. 최근 '아프지마세요'를 발매한 신인선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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