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드아이(3YE)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써드아이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 출연해 '스토커(STALKER)'로 무대를 꾸몄다. '스토커'는 써드아이의 신곡이다.
하늘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써드아이는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파워풀한 칼군무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손끝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는 카리스마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써드아이는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 그리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일 공개된 써드아이의 신곡 '스토커'는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써드아이는 2019년 5월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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