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가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80대 대표 눈 건강 스타! 탤런트 전원주가 찾아와 눈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의 중요 기관, 바로 눈! 특히 눈은 봄철만 되면 미세먼지, 황사 등 각종 미세먼지에 쉽게 노출되어 더 피로해질 수 있다고 한다. 자칫 방치하다간 실명을 부를 수도 있다는 안질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탤런트 전원주가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찾아온다.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백내장 수술까지 받아야만 했다던 전원주. 그랬던 그가 이제는 83세 나이로 80대를 대표하는 안구 건강의 대표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노안을 이겨낼 수 있던 그녀의 비법은 바로 '이것'?!
과연 백내장 수술을 극복하고 노안을 이겨내는 그의 눈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 전원주의 봄철 눈 건강 관리 비법은 13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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