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트롯맨들을 만난다.
정동하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를 부른다.
지난 8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51회의 말미에는 정동하가 등장하는 52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정동하를 비롯해 테이 민우혁 이현 이장우 김준수도 출연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만난 정동하가 어떤 곡으로 팽팽한 노래 대결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동하는 최근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발표했다.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맨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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