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드아이(3YE)가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했다.
써드아이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MTV,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스토커(STALKER)'로 무대를 장식했다.
써드아이는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춤선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멤버들은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뽐내기도 했다. 써드아이는 유니크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정장은 써드아이의 카리스마를 부각시켰다.
써드아이의 신곡 '스토커'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이다.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을 표현했다.
써드아이는 2019년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OMM(Out Of My Mind)'과 '퀸(QUEEN)'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써드아이는 '스토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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