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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전시 중인 러시아 '인체의 신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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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전시 중인 러시아 '인체의 신비전'

입력
2021.04.02 13:41
수정
2021.04.02 14:05
0 0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 전시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 전시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에 대해 전시가 러시아 법에 부합하는지 가리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에 대해 전시가 러시아 법에 부합하는지 가리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 전시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박람회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체의 신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일부 의원과 보수주의자들은 기증된 인체와 장기를 화학적으로 처리, 보존해 전시하는 것이 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러시아 당국은 이 전시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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