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가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JTBC 측은 25일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가 오는 29일부터 오후 9시로 방송시간을 옮긴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독리버’들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이다.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송은이 악뮤 재재에 이어 새로운 ‘독리버’로 배우 김민석이 첫 등장한다. 그동안 가족같은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내 온 김민석의 설레는 첫 독립 도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생애 첫 리얼 독립 라이프를 그려가는 ‘독립만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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