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우새' 이상민·김준호·오민석, 신지와 소개팅…김종민 "결과 예측 불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우새' 이상민·김준호·오민석, 신지와 소개팅…김종민 "결과 예측 불가"

입력
2021.03.21 23:23
0 0
김종민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방송 캡처

김종민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김준호 오민석이 신지를 만났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신지와 이상민 김준호 오민석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김종민은 "어렸을 땐 서로 모르다가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이상민 김준호 오민석에게 "오늘 셋이 경쟁자"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이상형으로 차태현을 꼽자, 김준호는 "여자들이 거의 이상형으로 태현이를 고르더라"고 말했다. 신지는 "내 본명을 부르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차태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개팅이 진행되던 중, 김종민은 "떨림이 있었다면 손을 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김종민이 "신지와 만난 후 1초라도 떨렸던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오민석과 김준호가 선을 들었다. 김종민은 "이 드라마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