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증진 보장하라"... 지하철 5호선 집회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5호선서 집회 진행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완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여의도역까지 이동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완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여의도역까지 이동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완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여의도역까지 이동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완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여의도역까지 이동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mjm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