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잭슨이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능력자 잭슨의 놀라운 하루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잭슨과 함께 가수 비, 하니, 배우 기은세까지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들은 특별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뭉쳤다고. 보기만 해도 절로 눈호강이 되는 가운데, 이날 잭슨은 직접 영상 디렉팅에 나서며 프로페셔널한 매력까지 과시했다고.
잭슨의 능력치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3개 국어로 화상 회의를 주도하는가 하면, 스태프까지 혀를 내두르게 하는 완벽주의자 면모를 드러낸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잭슨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뿐만 아니라 잭슨은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의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 나선다. 그는 능수능란하게 현장을 디렉팅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매니저는 "잭슨은 가수, 감독, 사업 등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라고 제보해 그의 반전 일상에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잭슨의 특별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4회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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