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참시'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뜬다...예능돌 레전드 입담 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참시'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뜬다...예능돌 레전드 입담 예고

입력
2021.03.12 12:04
0 0
'전참시' 슈주가 완전체로 뜬다.MBC 제공

'전참시' 슈주가 완전체로 뜬다.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뜬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규현과 은혁, 매니저의 숙소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한 데 모인다.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텐츠 촬영을 위해 뭉친 것. 오랜만에 한 숙소에 모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감회에 젖었다는데.

'전참시'에 출연했다 하면 빅웃음을 선사했던 슈퍼주니어 멤버들답게, 그야말로 역대급 입담을 발산했다고 한다. 데뷔 15주년 예능돌다운 신들린 예능감과 멤버들 간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레전드 편을 완성했다는 후문.

특히, 멤버들이 15년간 숙성시킨(?) 에피소드들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고. 그 가운데 규현이 겪은 충격적인 일화에 멤버 전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고 한다. 과연 그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규현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 멤버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숙소 실세인 규현은 분노의 샤우팅을 발산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데뷔 초로 돌아간 듯 왁자지껄한 슈퍼주니어의 하루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