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미애는 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특히 정미애는 "4남매들 그리고 엄마.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글을 덧붙이며 엄마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정미애는 올해 역시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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